ibt공부방법


효과적인 iBT TOEFL 독해 영역(Reading) 공부방법

 

국내 학생들 뿐만 아니라 영어권 국가 거주 경험이 있는 학생들조차 iBT독해부분은 쉽게 넘을 수 없는 산이다. 실제로 CBT TOEFL에서 이미 고득점을 받은 학생들도 독해 영역에서 점수를 올리기가 가장 힘들었다는 고민을 털어 놓곤 한다. 더군다나 CBT 독해에 비해 iBT 독해는 지문 분량이 1.5배~2배 정도로 늘어 나고, 작가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글을 완벽하게 소화해내지 못하면 정답을 맞추기 어려운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도 추가된다. 그러므로 CBT 독해보다 iBT 독해가 훨씬 어려워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실질적인 독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효율적이고 장기적인 전략을 세워 꾸준히 노력한다면 독해영역뿐만 아니라 iBT TOEFL에서 고득점으로 가는 걸음이 그리 먼 길은 아닐 것이다.

 

▶ iBT독해의 효율적 방법으로는 우선 각 유형별 문제를 철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 하므로  처음에는 유형별 문제들을 완벽히 익히고 그 후 실전 문제들을 중심으로 준비 해야 한다.

▶ 실제 시험에서 3~5개의 지문(한 지문당 약 700단어)을 60~100분 동안 정확하게 읽고 문제를 풀 수 있어야 하므로 평소에 정독과 속독 연습을 동시에 해야 한다.

▶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고 난 후 다시 꼼꼼히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를 해보며 분석한다.

▶ 독해 주제에 관련된 지식(배경지식)들을 글로 요약해 정리하는 훈련을 반드시 한다. 왜냐하면 독해 주제는 자연과학(물리학, 화학, 지학, 천문학, 생물학, 의학 등), 사회과학(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인류학 등), 예술과 역사 등 다양하고 전문적이므로 이러한 배경지식을 그때 그 때 정리해 둠으로써 문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 넓힐 수 있으며 독해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 논리적인 독해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문제를 푼 후 왜 정답인지 그리고 왜 오답인지를 분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마지막으로 어휘능력은 iBT TOEFL 독해에서 문맥을 이해하는데 기초가 되며, 특히 지문 한 개당 어휘문제가 2~3문항을 차지할 정도로 점수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지문에 제시된 새로운 어휘들을 그때마다 반드시 외워두며 어휘력을 축적해 나간다. 따로 TOEFL용 단어 책을 하나 정해서 일정한 분량을 지속적으로 외우는 것도 어휘력 향상에 좋은 방법이 된다.

단순히 요령에만 의존해서는 실질적인 독해력이 향상되지 않으며 높은 점수 또한 기대하기 힘들다. 긴 시간을 두고 어릴 때부터 다양한 글을 읽고 토론하는 습관을 들이며 논리력과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미래에는 iBT TOEFL 의 고득점을 이룰 수 있는 큰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된다




         효과적인 IBT TOEFL 듣기 영역(Listening) 공부방법

 

iBT 듣기 영역의 새로운 요소들 중에서,

   필자를 흐뭇하게 만든 첫 번째 요소는 음질, 발음, 속도가 모두 향상되었다는 점과, CBT에 비해 크게 어려워지지 않았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길이가 길어져서 집중력 여부가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겐 큰 관건이 될 듯싶다.

   그 밖의 요소들로는 실제 상황과 비슷한 설정의 대화나 강의(Lecture), 영국식이나 호주식 억양의 강의 출제, 시험 응시 중 필기(Note Taking) 가능, 대화 및 강의의 일부를 다시 듣고 화자의 의도/태도를 파악하는 새로운 문제 유형 추가 등이 있다.

 

영어권 현지 거주 및 학습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

   영어의 귀를 뚫는 작업은 10년 만기 적금에 돈을 정기적으로 입금하는 것과 같은 성실함과 인내를 필요로 한다. 또한, 이미 귀가 뚫린 학생들에게도 학술적인 내용의 비교적 긴 대화 및 강의를 듣고 주요 요점을 기억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선, 가장 이상적인 듣기 능력 향상 방법은 어릴 때부터 시험 준비라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관심 있는 매체(TV, 영화, 라디오, 인터넷 등)를 통하여 즐기듯이 듣기 훈련을 하는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외화를 지속적으로 시청하는 것이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또한, 무식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듣기 지문을 외우는 것도 좀처럼 귀가 뚫리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지문을 외울 때는 가능하면 큰 소리와 정확한 발음으로 소리 내어 외우는 것이 좋다. 이 방법은 문장을 외우면서 발성기관을 통해 소리를 내어야 듣기를 할 때도 그 소리가 두뇌에 공명현상을 일으켜서 더욱 잘 들린다는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다.

   듣기를 잘하는 학생들 거의 모두가 어릴 때부터 만화, 동화, 소설과 같은 여러 종류의 원서들과 뉴스 등을 즐겼다라는 공통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iBT 듣기 영역에서 진정으로 고득점을 희망한다면,

   iBT 교재의 강의를 들음과 동시에 주요 내용을 필기하고, 교재에서 제시하는 모범 요점정리(Summary)와 자신의 것을 비교하는 방법이 있다. iBT에서는 시험 내내 필기가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활용하자. 효율적인 필기 능력은 iBT 시험을 응시할 때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한 요령에 의존하지 말고 가능하면 어린 나이 때부터 기본적인 영어 듣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는 게 좋을 것이다.  시험 유형이 어떻게 바뀌든, 시험 시간이 길어지든 줄어들든 간에 기본 실력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에겐 넘지 못할 산은 없다. 또한, iBT와 같은 특정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은 전문 영어학원을 활용하는 것이 좀 더 쉽고 빠르게 체계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iBT고득점의 길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응원하며…




효과적인 iBT TOEFL 말하기 영역(speaking) 공부방법

 

iBT로 또 바뀌나요? CBT에서 iBT 체제로 바뀐 이후에 아이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외국인을 볼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수많은 외국인을 접하게 되고 영어를 해야 하는 기회가 많다. 이번 유형에서 문법이 빠지고 말하기가 추가 되었는데 이는 문법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연히 알고 있다는 것을 기초로 세계화에 발맞추어 시험이 진화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말하기 시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말하기를 잘하게 되는 법칙은 없지만 그 동안의 수업에서의 경험과 연구결과 에서 나온 몇 가지 원칙을 접근하기 쉽도록 차근차근 생각을 정리했다.

첫째, 발음과 억양에 유의하라

TV프로그램에서 1960년대 미국으로 가서 랩을 전수했다는 유남생 선생에 대한 존재여부를 묻는 내용을 인터넷에서 보고 웃은 적이 있다. 물론 유남생이란 “You Know What I'm Saying” 을 연음 하여 발음한 것 이다. 억양에 따라 영어가 한국어처럼 들릴 때가 있고 한국어가 영어처럼 들릴 때가 있다. 아무리 다양한 어휘나 논리적인 말을 하더라도 억양이나 발음이 정확하지 못하면 알아듣기 힘들다. 억양에 주의하며 크게 읽어라! 특히, R 과L 발음, F와 P발음 등 한국인이 발음하기 취약한 부분은 항상 유념하여 신경 쓰면 점차적으로 고쳐 나갈 수 있다.

둘째,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수다

iBT 말하기는 유창한 영어로 언어구사력을 측정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중요한 정보를 빠짐없이 전달하는 능력을 점수에 크게 반영된다.

따라서 빠르게 정리하고 중요한 정보를 빠뜨림 없이 간략하게 요약하는 연습은 필수이다.

통문장을 쓰지 마라! 말하기 준비시간은 30초 이내이다. 요약은 최대한 간략하게 7단어를 넘지 않도록 자신의 생각을 함축적인 단어나 기호로 기록하는 연습이 관건이다.

셋째, 다채로운 어휘 사용을 습관화하라

너무 단조로운 언어의 반복은 표현력의 제한을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언어를 적절히 사용 할 수 있도록 폭넓은 어휘력을 길러야 한다. 문장과 문장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연결어 however(그러나)이나 as a result(결과적으로) 등도 다양하게 익혀 두는 것이 좋다.

넷째, 올바른 문법 사용을 체계화 하라

아는 문법을 틀린다! 주어동사의 수 일치나 동사의 시제 부분은 거의 다 아는 부분인데도 말을 하게 되면 긴장하여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제한 시간에 쫓겨 두서없이 말하기 보다는 말하는 한 문장 한 문장을 살 얼음판 위를 걷듯이 조심스럽게 느끼면서 접근해야 한다.

다섯째, 말하기 연습이 중요하다

토플 WBT(토픽 185개)를 중심으로 말하기 연습을 해보자. 말하기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말해보며 몸과 가슴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발음이 억양과 같은 부분은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며 아발론에서는 이미 체계적으로 발음과 억양 교정에 주의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6월부터 도입되는 iBT on-line system은 학생들에게 집에서도 정해진 시간 안에 실제 시험과 같은 환경에서 정기적인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진정한 재능은 머리가 아닌 진심으로 즐기는 마음이며 실패 하더라도 꾸준히 반복 할 수 있는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자세가 아닐까 한다. 이번 iBT라는 새로운 유형에 도전하는 학생들도 이러한 마음 가짐이라면 꼭 좋은 결과가 따라 올 것 이라 믿는다



효과적인 iBT TOEFL 쓰기영역(wrting) 공부방법

 

WRITING과 SPEAKING 에 다소 취약한 한국학생들은 특히 다른 영역보다 WRITING 영역은 한국 교과 과정에 없는 부분이라 학생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영역이다.

 

먼저 iBT WRITING에 대해서 살펴보자면, WRITING 영역은 크게 CBT때의 WRITING 형식인 독립형(INDEPENDENT) 문제와 통합형 (INTEGRATED) 문제로 되어있다. 통합형 문제인 INTEDRATED 문제는 20분간 진행이 되며 학술 지문을 먼저 읽고 2분동안 리스닝 강의 (LECTURE)를 들은 후 질문이 던져지며 질문의 답은 요약 (SUMMMARY)형식을  하게 된다. 이 때 중요한 점은 LISTENING 강의는 독해 지문과 상반된 내용이므로 반드시 꼼꼼히 듣고 정-반-합의 원칙에 맞추어 내용을 통합해야 한다. 독립형 문제는 예전 CBT WRITING 유형과 같은데 질문이 던져지고 그에 대한 ESSAY를 30분간 쓰게 되는데 보통은 A /D 형태의 문제가 출제 되며 300-350개의 어휘가 요구된다.

 

그렇다면, PERFECT WRITING 만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적을 알고 남을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던가? 즉, 채점자는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다. 그러므로 첫째, 두괄식 구성방식의 글을 전개시켜야 한다. 보통, ‘그러므로 , 요약컨대 ’ 등으로 결론 쪽에 무게를 두고 서론에는 의미 없는 사회적인 이야기를 전개하며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흐트린다. 첫문장부터 내가 말하고자 하는 주장을 확실히 펼쳐 나간다.

 

둘째, 말을 줄이지 않는다. 공식문서에서 말을 줄이지 않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는 글쓰기 요령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무심코 , I'm , aren't 등등을 줄여 쓰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CNN이나 BBC등에서 방송용으로 나가는 SCRIPT에 줄여 쓰는 부분은 전혀 찾을 수 없는 것이 단적인 예이다.

 

셋째, TOEFL WRITING은 글짓기가 아니다. 학생들이 자주하는 오류 중 하나는 수식어구를 사용해 글을 예쁘게 쓰려거나 유창하게 보이려 노력하나 TOEFL WRITING은 자신의 요점을 간략, 명료하게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포인트다.

 

넷째, 충분한 근거제시와 어휘력을 늘리자. 대부분의 학생들의 글에는 온통 주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에 상응하는 충분한 근거를 적어도 한 소주제당 5문장에서 6문장정도로 써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경지식도 튼튼히 해야 하지만 동시에 어휘력 늘리기에 힘쓰고 가장 쉬운 방법으로 영자신문이나 독해용 교재의 해설을 보며 익혀나갈 수 있다.

 

제대로 쓴 WRITING은 토플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이고 외고, 민사고 뿐 아니라 유명 대학의 허가서를 받아낼 수 있는 가장 힘 있는 도구다. 무턱대고 많이 쓰고 읽고 외국인에게 첨삭하는 방식은 학생들에게 도움도 안 될뿐더러 시간낭비이다. 쓰기의 원리에서부터 철저히 가르치고 함께 생각하며 기본원리, 기본원리를 익혀가며 시험에 대비해간다면 iBT WRITING 도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