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흠 재밌게 봤다. 하지만 끝이 비극이라서 아쉽긴 했다. 3남자의 의리와 이것이 세상의 변화(권
력...등)에 의해 변해가는 모습들을 보니 아쉽다. 정말 성공하려면 자신의 많은 부분들을 버려야
하는 걸까?. 만약 방청운이 소주성에서 항복병을 죽이지 않았다면, 그런 성공을 얻진 못했을 것이
다. 하지만 과연 성공 때문이었을까? 하괴군에게 갔을때 이미 남경을 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
었을까? 그리고 그전에 백성을 성희롱한 2명의 어린군인을 죽인것은 나중에 얘기가 나오는 것처
럼 자신을 위한것일까?. 머 복잡하긴 하지만, 세상의 변화가 비극을 만들었다는 생각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