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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1/22 노트북 (1)
  3. 2008/01/22 삼색볼펜 초학습법
  4. 2008/01/22 서울 상경(2008/1/18~2008/1/20)

2008/1/22 화요일

 오늘 처음으로 논문 한편을 다 읽었다. 물론 다 이해한건 아니고 전반적으로 이해를 했다.

읽으면서, 이것저것 공부해야할 것이 참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도 속력을 내야 할거 같다.ㅋ



 요며칠 여행을 가거나, 노트북 들어왔을때, 사진을 찍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에 쓰던 디카를 집에서 가져 와야 겠다.

 

노트북

을 샀다(물론 오늘 산건 아니다. 이제야 블로그에 쓰게 되었다. 물론 내돈으로는 아니고, 연구실

에서 쓰는것임. ㅋ

사양 은 아래와 같다.
- Xnote p300-up77k
- LG전자 플래트론 L246WH
- Apple Wireless Keyboard
- Microsoft 무선 Bluetooth Notebook Mouse 5

대략 300만원이 넘는다-_-;;

블루투스 키보드는 편하긴 한데, 아직 익숙하지 않은 점이 있어서(한/영 변환, 델키..-_-;;)

참 그리고 비스타는 머만 띠우면 호환성문제를 일으켜서, 그냥 엑스피로 다운로드했다.

근데 익스플로우가 가끔씩 뻗는 경우가 발생한다(자식 페이지를 만들거나 엑티브엑스 실행시키

면)

하이튼 참 기분이 좋네..ㅋㅋ

삼색볼펜 초학습법

- 사이토 다카시

 책의 내용대로 삼색볼펜을 사용해볼 계획이다. 이미 어느정도는 해봤다.

책에서는 줄을 긋는것을 사람들이 두려워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모습(실력)을

드러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주관적인 생각과 객관적인 생각(요약력)을 잘 구별

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삼색볼펜을 사용하여 줄긋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주관적인 생각과

객관적인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 준다고 한다.
 
 파란색은 중요한 곳에, 빨간색은 아주 중요한 곳에(약관의 주관이 포함), 초록색은 본인이 재밌

다고 생각하는 곳에 그으라고 한다. 파란색과 빨간색은 객관적인 내용, 초록색은 주관적인 내용

을 나타낸다. 파란색은 많이 그어도 좋지만, 빨간색은 정말 중요한 곳에만 그어야 한다. 그리고

초록색은 줄을 그은 사람에 대해서 이해할수 있게 하는 도구가 된다.


 그러나 안습인것은 삼색볼펜 방법을 사용하면, 책을 다 사야하는데 어떻게 하냐..ㅡㅜㅋ

서울 상경(2008/1/18~2008/1/20)

 이번주 주말에 드디어 서울에 가게 되었다. 택성이형 결혼식때문이다. 그리고 겸사 겸사 동윤이

도 보고 태형, 홍당, 해성, 철완이도 보고 누나도 보았다.

- 첫째날

 가기전에 남부 보건소에 들러서 건강검진결과를 받고, 고속터미널에서 5시 40분 일반버스(18600

원. 꽤 싸다)를 타고 갔다. 가기전에 잠시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삼각김밥으로 밥을 대신했다. 참

자전거를 들고 갔다 -_-;; ㅋ

 서울에 도착하니 11시쯤이었다. 자전거를 타고 고속터미널에서 흑석동의 정현이 자취방까지 갔

다. 중간에 길이 없어서(나중에 보니 약간식 돌아가면 횡단보도가 다있었다.) 지하도로로 갔었는

데, 뒤에서 차가 빵빵거리고 죽는줄 알았다.
ㅡㅜ. 25분 걸렸다. 생각보다 가까웠다. 옛날부터

자전거 타고 다녔으면 차비 많이 아끼고, 운동도 됐을텐데..ㅋㅋ

 정현이와 오마이치킨에서 통닭과 맥주를 먹고 짐을 싸서 어깨에 메고 동윤이 집에 갔다.

- 둘쨌날

 한 2시쯤에 일어나서 학교로 가서 보증금을 받고 머리를 자르고, 보창이와 만나서 잠시 겜방에

있다가 상도역에서 도발을 만나서 택성이 형 결혼식에 갔다.

 결혼식장이 장난이 아니었다. 임페리얼 펠리스(예전 아미가 호텔)였다-_-;;. 이런 결혼식장은

처음이었다. 가방을 메고 봉지를 들고 택성이형한테 인사를 하니 "얼릉 들어가라-_-;;" 이랬다.쳇

 하이튼 어떻게 날짐승 갔은 택성이 형이 젠틀멘으로 변신했다. 이럴수가.ㅋㅋ. 밥은 코스로 나왔

는데 나한테는 안맞는거 같다. 차라리 육회나 잔뜩 주지 -_-;;

 결혼식이 끝나고 송윤이형을 비롯해서 재선, 회영, 아영, 03학번애들과 뒷풀이를 갔다. 처음에는

강남을 갔다가 자리가 없어 양재의 유객주에서 맥주를 먹었다. 간단히 먹은후 헤어져서 보창, 도

발, 재선, 회영, 아영이와 함께 학교의 풀하우스로 갔다. 나중에 기웅이도 왔다. 양주 J&B를 먹다

가 태형이가 자꾸 보채서 중간에 택시를 타고 한남동으로 넘어갔다. 급히 간다고 가방을 나두고

갔다. ㅡㅜ 한남동에서 생낙지, 탕수육, 보쌈으로 쏘주를 먹다가 잠들었다.


- 셋쨌날

 일어나서 기웅이 집에 가서 짐을 찾아서 누나집에 갔다. 거기서 점심을 먹고, 동윤이 집에 가서

짐을 가지고 고속터미널에 가서 버스를 타고 포항으로 왔다. 포항에 오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비를 쫄딱 맞았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