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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8/01/27 마법에 걸린 사랑

2008/1/27 일요일

힘들다... 지금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다. 연속 이틀을 소주 2병 정도 마시고(첫날은 오바이

트를..ㅡㅜ, 마신다음 다음날 새벽에 다 수영을 갔다..ㅡㅜ) 그리고 컴공과 MT, 마치자 마자 서울

행(거기서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그리고 다음주 화수의 정통연 MT까지. 흠 평온하던 삶이 이

렇게 힘들어 지다니..ㅡㅜ. 에구 정말 삶은 예상하지 못하는 곳으로 가는것 같다.

이제 가서 자야지..ㅡㅜ

명장

 흠 재밌게 봤다. 하지만 끝이 비극이라서 아쉽긴 했다. 3남자의 의리와 이것이 세상의 변화(권

력...등)에 의해 변해가는 모습들을 보니 아쉽다. 정말 성공하려면 자신의 많은 부분들을 버려야

하는 걸까?. 만약 방청운이 소주성에서 항복병을 죽이지 않았다면, 그런 성공을 얻진 못했을 것이

다. 하지만 과연 성공 때문이었을까? 하괴군에게 갔을때 이미 남경을 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

었을까? 그리고 그전에 백성을 성희롱한 2명의 어린군인을 죽인것은 나중에 얘기가 나오는 것처

럼 자신을 위한것일까?. 머 복잡하긴 하지만, 세상의 변화가 비극을 만들었다는 생각을 한다.

마법에 걸린 사랑

 재밌게 봤다. 동화에서 현실로 주인공들이 온다는 생각은 참 재미있는거 같다. 그리고 주인공

들이 세상에 길들여 있지 않는 모습들은 상당히 재미 있었다. 특히 여자 주인공이 노래 부르는

것과, 다람쥐가 그노래를 흉내내는 부분, 여주인공이 커텐이나 장판으로 옷을 만드는것....등등

재미있는 부분이 많았다.

 그렇게 많은 내용을 보여주진 않지만,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는 재밌는 영화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