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 Movie & etc..'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8/03/29 킹덤 오브 헤븐
  2. 2008/03/23 유로 트립
  3. 2008/03/22 페인티드 베일
  4. 2008/03/19 말할 수 없는 비밀
  5. 2008/03/14 아이언 마스크
  6. 2008/02/28 색즉시공 2
  7. 2008/02/24 1리터의 눈물
  8. 2008/02/12 해바라기
  9. 2008/01/30 배움의 기술
  10. 2008/01/27 명장

킹덤 오브 헤븐

상당이 긴영화였다. 한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한거 같다(나중에 찾아보니 감독판인거 같다). 사건 전개도 빠르고(물론 감아본것도 있지만), 내용도 괜찮은것 같다. 다른 전쟁영화처럼 단지 전쟁신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은 점이 좋았다. 강경한 사람들에 의해서 세상이 진행되어 나간다는 생각도 들었다(그중에는 적의 앞자비도 있는거 같다. 여기서는 레이몬드). 종교라는 이름으로 너무나 비인간적인 행동들을 해오는 장면들도 많이 나온다. 현재도 그렇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종교만이 아니라 다른 무엇의 이름을 빌려서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려는 것들이 많이 있는거 같다.

유로 트립

그냥 부담없이 보기에는 좋은 영화인거 같다. 그렇게 길지도 않고, 마이크와 미키 이런 오해가 생길수도 있구나.ㅋㅋ 그외에 재밌는 부분도 많았고, 근데 이해하기 힘든것들도 있고, 하이튼 재미있게 봤다. 그리고 처음에 나오는 여자는 스트리트 파이터 주연이라서 예전에 봤는데 여기서 보게 되는구나. 그리고 미키는 왜 누군지 않나오는지..ㅋㅋ 찾았다. Lucy Lawless 켁 68년생이다. 쩝 -_-;

페인티드 베일

그냥 볼만한거 같다. 신선한 아이디어라고 해야 하나? 콜레라 다발지역으로 자신의 아내를 데리고 가서, 그곳에서 사랑이 싹티는 얘기??

말할 수 없는 비밀

 짱 재미있다. 컴퓨터 그래픽은 조금 므흣 하지만..ㅋㅋ
처음에는 칭이로 나오는 증개현이 더 이뻐 보였는데(소시에 유나 닮은것 같다.ㅋ), 갈수록 샤오위로 나오는 계륜미가 더 매력있는거 같다. 귀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ㅋㅋㅋ
 내용도 재미있다. 음악이 많이 나오니까 이런 매력이 있구나, 나중에 원스나 어거스트 러쉬를 봐야겠다. 마지막에 반전도 재미있고, 근데 궁금한건 20년 전으로 가면 샤오위가 이미 죽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이언 마스크

몇년전 영화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다보지 못해서 다시 봤다. 재밌었다. 전반적은 내용도 괜찮았고, 디카프리오도 연기를 너무 잘한거 같다.

달타냥과 삼총사는 소설인가?? 한번 찾아봐야겠다.ㅋ

색즉시공 2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기에 괜찮은 영화이다. 머 내용이야 코미디물이 다 그렇듯이 스토리보다는

순간순간을 웃길려고 하긴 하지만, 머 그냥 가끔씩은 이런영화를 보는것도 좋은것 같다. 그냥 아

무 생각없이 웃으면서 말이다.ㅋ 머 배우들도 연기도 잘했고 전반적으로 만족한다.ㅋ

1리터의 눈물

 재미있다. 잔잔한 감동이 있다고 해야 하나? 처음에는 1리터의 눈물 추억편을 먼저 봤다. 예전에
 
드라마로 나왔다는걸 모르고 봐서... 처음에는 아코로 나오는 얘가 이쁘다고 느꼈는데(찍을 당시

14살인가 17살인가 그랬다는데.. 일본은 머 빨리 성장하는 약같은거라도 있는건지..-_- 약간 김정

화 닮은 느낌) 중간에 아야 비맞는 장면에서 +_+ 뽕같다.ㅋ 먼가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듯.하이튼 재밌게 봐서 드라마를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받아서 봐버렸다-_-;;. 캐릭터들이
다 맘에 든다. 제일 맘에 드는 캐릭터는 당연히 아야!!이고, 두번째가 아야의 아버지로 나오는 사

람이다. 인간미있고, 다정다감한 느낌이 상당히 매력있는듯. 그리고 세번째로는 리카!!. 특히 선물

이라고 아야한테 사탕줄때는 나도 저런 동생한명만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야

친한 친구중에 안경안쓰는 애도 괜찮은거 같다.

 OST도 좋고 하이튼 괜찮게 봤다. 처음본 일드지만 꽤 괜찮은거 같다.

해바라기

 설때 집에서 뒤에부분 보다가 재밌어서 다운 받아서 보고, 삭제분도 봤다. 최근에 본 영화(살인

의 추억빼고는)중에는 단연 최고다. 김래원이 연기를 너무 잘하는거 같다. 그리고 허이재도 참 이

쁘고, 처음에는 이영아인줄 알았는데, 달라서 인터넷 찾아보니 허이재였다. 인터넷 검색좀 해야

겠다.

 연기뿐만아니라 스토리 자체가 상당히 재미있는거 같다. 하지만 나의 삶의 철학과 맞지 않는것

도 있다. 오태식(김래원)이 싸움, 술과 울지 않는다고 하며, 영화 상당부분을 참으면서 지낸다.

뭐 나중에 폭팔하지만, 하지만 정말 참는것이 좋은것일까 라는 생각을 한다. 머 오태식이 워낙

싸움을 잘하고, 술먹으면 개가 되긴 하지만, 그런 자신을 조금씩 바꿀려고 해야지, 무작정 그렇게
참고 견디는것은 별로 안좋아 보인다. 사람은 화가 나면 화를 내야한다. 영화에서 오태식의 모습

은 자신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숨기는것일 뿐인거 같다. 머 이건 개인적인 내생각이고 영

화 자체는 정말 재미있었다.

배움의 기술

- 조시 웨이츠킨

 책을 보고 처음 느낀 생각은 잘생겼다. 키아누 리브스 닮았다. 라는 생각을 했다.(저자 소개의 사

진을 보고)

 바로 전에 읽은 달인과 상당히 유사한 내용이다. 우선 저자가 동양 사상(합기도와 태극권)에 심

취해 있고, 기초나 꾸준함을 중요시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글은 조금더 세세한 느낌을 받고 자

신의 경험에서 더 생생함이 느껴진다(그래서 분량이 많다-_-;;). 요즘 드는 생각이지만 책이 꼳

두꺼워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부족해서인지 모르지만 달인에서는 마지만에서는 빼도

되는 부분이 꽤 있는거 갔다.

 하이튼 중간이 이런 저런 사건이 많아서 책을 읽다 중간쯤 읽다가 오랬동안 끈긴적이 있어서 약

간 이해가 미진한 부분이 있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자신의 장점을 포기하지 마라이고, 소프

트 존(저자가 말하는 몰입의 상태?)의 진출입을 빠르게 하는 것과, 효율적으로 휴식하는 방법(훈

련을 통해 시간을 줄여라, 항상 집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등이다. 그리고 자신의 약점을 보완

하는 정도.

하이튼 괜찮다.

명장

 흠 재밌게 봤다. 하지만 끝이 비극이라서 아쉽긴 했다. 3남자의 의리와 이것이 세상의 변화(권

력...등)에 의해 변해가는 모습들을 보니 아쉽다. 정말 성공하려면 자신의 많은 부분들을 버려야

하는 걸까?. 만약 방청운이 소주성에서 항복병을 죽이지 않았다면, 그런 성공을 얻진 못했을 것이

다. 하지만 과연 성공 때문이었을까? 하괴군에게 갔을때 이미 남경을 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

었을까? 그리고 그전에 백성을 성희롱한 2명의 어린군인을 죽인것은 나중에 얘기가 나오는 것처

럼 자신을 위한것일까?. 머 복잡하긴 하지만, 세상의 변화가 비극을 만들었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