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MASTER)

- 조지 내오나르도

재밌게 봤다. 내용도 작고 책도 작고 그래서 빨리 읽은것 같다.

 저자는 합기도에 심취한 사람인거 같다. 책에서도 합기도에 관한 내용이 많이 언급된다. 동양적

인 사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다음에 읽을 배움의 기술에서도 저자가 태극권에 대

한 내용을 언급할 듯하다. 즉 요즘 서양인들이 동양적인 사상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반면에 동양인들은 서양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아서, 기존의 좋은 점들을 많이 잃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어릴쩍 태권도를 배울때 정신적인 부분을 많이 간과하고, 발차기에 집중해서 배운것이

조금 아쉬워 진다.ㅋ

 그리고 우리과 많이 간과하는 점을 중심으로 얘기한다. 꾸준히 하는것. 정체기(심지어는 실력저

하까지오는 그런시기)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 많은것 같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그 누구도 정체기가 오는것이 당연하다고 주위에서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다. 만약 그것을 알

고 있었다면 포기하지 않고 많은 일들을 할수 있었을텐데, 그냥 "원래 나는 재능이 없으니까"

이러면서 많은것들을 놓친거 같다.

하이튼 괜찮은 책인것 같다.


 책과는 별개의 얘기지만 요즘 자기개발서를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책의 내용의 대부분은 어느정

도는 다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단지 실천을 하지 않을뿐이다. 그리고 그것을 책의 저자들은

이해하기 쉽게, 또는 강한 동기가 생기도록 꾸며 놓은것 같다. 책에서 많은것들을 요구하는 책은

그렇게 좋은 책은 아닌것 같다(자기개발서에 한해서..물론 다른것도 거의 비슷하겠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