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여행기(2007/12/24~12/27) 2일차

상협이와 학생식당에서(?) 밥먹고 나서 헤어져서 포항여객선터미널에 가서 sunflower호 를 타고 울릉도를 갔다 배값이 상당히!! 비쌋따. 54500원(켁.. 울릉도민은 5000원정도고...정현이가 울릉도로 전입한다음에 가자고 할정도!!.ㅋ)이었다. 예정에 중국갈때를 생각하고 맘편히 먹고 가다가 죽는줄 알았다. 정현이는 배안에서 책읽고 그러더니 어디론가 사라져서 넉다운 됐다(나중에 알아보니 딴데가서 자고 있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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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연못앞에서

 3시간반(?)의 사투후에 울릉도에 도착했다. 우리가 도착한곳은 도동으로서 울릉도의 중심(?)지이다. 나중에 여행하면서 알게됐지만, 저동이 도동보다 항구가 더 크다. 저동은 어업을 위한 항구이고, 도동은 여객선 및 객지에서의 접안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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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우리의 사투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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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도동 선착장에서

 여행을 가기전에 미리 알아본 하이트 팬션에 묵었다. 1일 4만원이라는걸 2틀 묶는다고 하고 5000원 깍았다. 경치는 참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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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 아줌마의 충고를 듣고 울등도 해안선 관광버스를 탔다(계획대로 걸어갔으면 죽을뻔했다.-_-;; 해안도로에 수많은 언덕들..ㅋ. 도동-> 사동 -> 통구미 -> 남양 -> 구암 -> 태하 -> 현포 -> 천부 -> 나리분지 -> 왔던길 반복(왔던길 다시 오는게 이세상에서 제일 재미 없는거 같다. 그러나 이때는 해가 지고, 오징어배가 나가기 시작해서 나름데로 다른 풍경을 보였다.)했다. 여행을 하면서 느낀점은 물이 참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에 파란 바다는 아니지만 바닥이 깨끗하게 보였다. 그리고 여행도중 호박빵 파는데를 갔었는데 무료시식도 하고 참 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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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에는 이런 바위가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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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나리분지에서 묵과 막걸리를 먹을려고 했지만, 주위(같이간 사람)의 별로 호응이 없어서 그냥 안먹었다.

 여행을 갔다와서 홍합밥을 먹었다. 깔끔하고 괜찮았다. 울릉도 여행을 하고 느낀점은 그렇게 물가가 비싸지 않다는 점이다(비성수기라서 그런가). 그래서 하루에 한끼정도는 특식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