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오브 헤븐

상당이 긴영화였다. 한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한거 같다(나중에 찾아보니 감독판인거 같다). 사건 전개도 빠르고(물론 감아본것도 있지만), 내용도 괜찮은것 같다. 다른 전쟁영화처럼 단지 전쟁신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은 점이 좋았다. 강경한 사람들에 의해서 세상이 진행되어 나간다는 생각도 들었다(그중에는 적의 앞자비도 있는거 같다. 여기서는 레이몬드). 종교라는 이름으로 너무나 비인간적인 행동들을 해오는 장면들도 많이 나온다. 현재도 그렇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종교만이 아니라 다른 무엇의 이름을 빌려서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려는 것들이 많이 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