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나침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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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일 올해 처음본 영화이다. 조카랑 갔이 봤다. 처음에는 이게 소설로 나왔는지도 3부작으로 제작된것인지도 모르고 봤다. 재밌었다. 여주인공도 귀엽고, 스토리 진행도 무난하고(약간은 어린아이식 진행처럼 느껴졌지만), 니콜 키드만도 이쁘고, 쪼금 빠르게 전개되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 어쨌든 괜찮았다. 마지막 장면을 보고서야 아 후속편이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