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7 금요일

오늘은 정말!!!! 짜증나는 하루다.

문제는 이렇다(내입장에서)
국제 재무관리 팀프로젝트 이코노미스트 해석하기에서 역활 분담을 했다. 팀장인 이XX씨로 부터 3명이 영문 해석을, 2명이 ppt작성을 한다는 문자를 받았다. 나는 영문해석을 하게 되었는데, 나머지 2명의 분량을 합친것 보다 많았다.(그림이 포함되어 있어서 얼핏 보기는 더 많아보인다). 그래서 여기에 관해서 Claim 문자를 보냈고, 이XX씨로 부터 나눠 하자는 문자를 받았다.
 다음날 수업시간에 조XX씨에게 이XX씨에 대해 물어보면서, 역활분담이 잘못된거 아니냐는 질문을 했다. 그러니 처음에는 웃으면서 "많이 화나셨나 봐요?"라는 대답을 들었다. 그래서 나는 "공평하지 않은것 아닌가요?" 라고 대답했다. 그러니 갑자기 그러면 작은거 하라고, 어려운것도 아닌데 왜그런식으로 하냐고, 대충 번역기 돌려서 해석하면 되지 않냐는 얘기를 짜증내면서 했다. 그래서 나는 나의 Cliam에 대한 대답을 듣지도 못했고, 오히려 일을 안할려고 한다는 식의 이야기를 듣게 된것이다. 그래서 공평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프로젝트를 할수 없다고 판단, 정말 번역기를 돌려서 내기로 마음 먹었다.
 추후에 빨리해서 올리라는 이야기와 전화를 받으면서, 10분 정도의 시간으로 번역기를 돌린다음 프로젝트 관련 클럽에 올렸다. 오늘오후 3시쯤 조XX씨한테 해석이 이게 머냐, 장난치냐, 빨리 새로 해서 올려라는 전화를 들었고, 나는 그쪽에서 번역기 돌리라고 하지 않았냐, 그쪽이 장난치는거 아니냐, 그러기 싫다고 했다. 확관에서 서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얘기가 끝나지 않고, 우선은 내가 새로 번역해서 올리기로 하고, 나중에 이XX씨를 만나서 다시 이야기 하기로 했다.
 6시쯤 이XX씨와 조XX씨를 만나서 서로 이야기 했다.
// 나의 주장을 요약하면
왜 나의 Claim에 대해서 그렇게 대답했냐?
나는 나의 Claim에 대한 반응에 너무 실망해서 그렇게 행동했다.
그쪽 입장에서 생각하면 잘못했지만, 내입장에서는 당연한 행동이었다.
 
// 그쪽 입장 요약하면(나의 답변)
어쨋든 간에, 왜 맡겨진 일에 최선을 하지 않냐(당신은 그런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열심히 하겠는가?)
당신의 주장을 이해할수 없다. 너무 편협한 생각 아닌가? 왜 대화하려고 하지 않는가?(그쪽 입장에서만 생각하니 내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것임. 편협하다고? 내가? 나는 최소한 그쪽입장에서 생각했을때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했기에 다시 번역해서 올렸다. 만약 내입장이었으면 다시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왜 대화를 하지 않냐고? Cliam에 대한 대답이 어떠했냐? 조XX는 그전에 않좋은 일이 있어서 그랬다는데, 그게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는게, 나는 대화를 할려고 했는데 그런 대우를 받았다.)
프로젝트 많이 안해봤냐? 당연히 그정도는 이해하는거 아니냐?(프로젝트? 그쪽보다 내가 더 많이 했을껄? 난 컴공과 경영 프로젝트를 다 했고, 그중 50프로 이상 팀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나의 철칙은 팀원끼리의 의사소통이다. 당연히? 그건 말도안돼는 변명이다. 왜 문자 보낼때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가? 왜 Claim에 답변으로 그런이야기를 하지 않았는가?)

아 짜증나. 내가 쓰는 글이기에 내중심으로 글을 썼겠지만, 정말 이해 가지 않는다. 그네들은 그네들의 사고에 가쳐서 나를 이해하지도 않을려고 하면서, 나보고 편협하다고? 나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모습은 정말 화가난다.

이미 끝난일이라 이렇게 쓰고 잊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