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4 유치원 과학교실 일일선생님..ㅋㅋ

 교수님의 부탁으로 유치원 과학수업 일일 선생님이 되었다. 주제는 "뉴턴의 달걀낙하"라고 달걀을 떨어뜨려서 안깨지게 도구를 만드는거다. 참 지금 생각하면 준비 제대로 못해서 어리버리 한건만 생각하면.....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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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손에 든 달걀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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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할때 지원자를 받아서... 아무도 안할려고 해서 내가 억지로 대리고 나왔다. 보이는가? 하기싫어 하는 표정이...-_-;; 계속 안무겁다고 해서 처음에는 책에서 뒤에 보이는 의자.. 마지막에는 오르간(?) 의자를 들게 시키고 있다. 그러게 얼릉 내말 듣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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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어리버리 끝내서 선생님이 대신 설명해주고 있는 장면.. 나도 선생님처럼 설명하고 싶어요...ㅡㅜㅋㅋ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도 보고...ㅋㅋ 근데 내말에 별로 신경을 안써준다. 내가 "궁금하지 않아요?" 물어보면 "안 궁금해요"라고 다들 대답한다. 그럼 왜 날 부른겨??ㅡㅜㅋ. 유치원생에게 설명시키기 어렵다는것도 깨닳았다.ㅡㅜ

장비 만들때는 얘들은 지들끼리 놀고 부모님한테 다 시켜 놓고, 나중에 낙하 실험 할때는 다들 신나하는 모습이 약간 우습기도 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