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1/30 배움의 기술
  2. 2008/01/25 달인(MASTER)
  3. 2008/01/22 삼색볼펜 초학습법

배움의 기술

- 조시 웨이츠킨

 책을 보고 처음 느낀 생각은 잘생겼다. 키아누 리브스 닮았다. 라는 생각을 했다.(저자 소개의 사

진을 보고)

 바로 전에 읽은 달인과 상당히 유사한 내용이다. 우선 저자가 동양 사상(합기도와 태극권)에 심

취해 있고, 기초나 꾸준함을 중요시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글은 조금더 세세한 느낌을 받고 자

신의 경험에서 더 생생함이 느껴진다(그래서 분량이 많다-_-;;). 요즘 드는 생각이지만 책이 꼳

두꺼워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부족해서인지 모르지만 달인에서는 마지만에서는 빼도

되는 부분이 꽤 있는거 갔다.

 하이튼 중간이 이런 저런 사건이 많아서 책을 읽다 중간쯤 읽다가 오랬동안 끈긴적이 있어서 약

간 이해가 미진한 부분이 있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자신의 장점을 포기하지 마라이고, 소프

트 존(저자가 말하는 몰입의 상태?)의 진출입을 빠르게 하는 것과, 효율적으로 휴식하는 방법(훈

련을 통해 시간을 줄여라, 항상 집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등이다. 그리고 자신의 약점을 보완

하는 정도.

하이튼 괜찮다.

달인(MASTER)

- 조지 내오나르도

재밌게 봤다. 내용도 작고 책도 작고 그래서 빨리 읽은것 같다.

 저자는 합기도에 심취한 사람인거 같다. 책에서도 합기도에 관한 내용이 많이 언급된다. 동양적

인 사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다음에 읽을 배움의 기술에서도 저자가 태극권에 대

한 내용을 언급할 듯하다. 즉 요즘 서양인들이 동양적인 사상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반면에 동양인들은 서양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아서, 기존의 좋은 점들을 많이 잃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어릴쩍 태권도를 배울때 정신적인 부분을 많이 간과하고, 발차기에 집중해서 배운것이

조금 아쉬워 진다.ㅋ

 그리고 우리과 많이 간과하는 점을 중심으로 얘기한다. 꾸준히 하는것. 정체기(심지어는 실력저

하까지오는 그런시기)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 많은것 같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그 누구도 정체기가 오는것이 당연하다고 주위에서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다. 만약 그것을 알

고 있었다면 포기하지 않고 많은 일들을 할수 있었을텐데, 그냥 "원래 나는 재능이 없으니까"

이러면서 많은것들을 놓친거 같다.

하이튼 괜찮은 책인것 같다.


 책과는 별개의 얘기지만 요즘 자기개발서를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책의 내용의 대부분은 어느정

도는 다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단지 실천을 하지 않을뿐이다. 그리고 그것을 책의 저자들은

이해하기 쉽게, 또는 강한 동기가 생기도록 꾸며 놓은것 같다. 책에서 많은것들을 요구하는 책은

그렇게 좋은 책은 아닌것 같다(자기개발서에 한해서..물론 다른것도 거의 비슷하겠지만.ㅋ)

삼색볼펜 초학습법

- 사이토 다카시

 책의 내용대로 삼색볼펜을 사용해볼 계획이다. 이미 어느정도는 해봤다.

책에서는 줄을 긋는것을 사람들이 두려워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모습(실력)을

드러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주관적인 생각과 객관적인 생각(요약력)을 잘 구별

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삼색볼펜을 사용하여 줄긋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주관적인 생각과

객관적인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 준다고 한다.
 
 파란색은 중요한 곳에, 빨간색은 아주 중요한 곳에(약관의 주관이 포함), 초록색은 본인이 재밌

다고 생각하는 곳에 그으라고 한다. 파란색과 빨간색은 객관적인 내용, 초록색은 주관적인 내용

을 나타낸다. 파란색은 많이 그어도 좋지만, 빨간색은 정말 중요한 곳에만 그어야 한다. 그리고

초록색은 줄을 그은 사람에 대해서 이해할수 있게 하는 도구가 된다.


 그러나 안습인것은 삼색볼펜 방법을 사용하면, 책을 다 사야하는데 어떻게 하냐..ㅡㅜㅋ